백만년만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다녀왔다. 다들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는 친구... 도착한 곳은 조그마한 어촌... 이런 작은 동네도 지도에 나와 있을까 싶을 정도. 숙박시설이라곤 낚시꾼들을 상대로하는 민박집 몇군데... 정말 생..
늦은 아침.. 아~~ 잘 잤다. 하면서 우쭈쭈쭈~~ 기지개를 펴는데 순간 왼쪽 다리에 쥐가.. 아-- 악~~ 아 아퍼.. 손으로 아무리 마사지를 해도 쥐가 난 다리의 고통은 한동안 이어졌다. 절룩거리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..
아이들을 보내고 난 후... 바쁠때도 많지만 간혹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때도 있습니다. 며칠전 지인이 보내주신 당귀차를 한 잔 따라 놓고 향을 음미합니다. 그러다가 오늘 우리반 준현이 생각이 나 잠시 피식 웃습니다. 수업..
일주일 동안 일을 하고 주말엔 집에서 몸님을 푹 쉬어줘야 한다는 생각 헬스클럽에 등록은 늘 해 놓아도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왜 저렇게 자기의 몸을 혹사시킬까~~ 뭐 이런 생각을 합니..
가끔은, 알콩달콩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유부녀들이 결혼하지 말걸,이라고 말할 때마다 위로받는 듯한 기분이다. 간사한 건가? 그럴지도 모르겠다. 결혼생활과 일, 거기에 아이까지 모든 면에서 잘 해내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힘이..
골목을 사이에 둔 앞집의 옆집인 오피스텔 2층에 사는 아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일이 얼마전에 있었어요. 며칠간 계속 그 여자가 생각이 나서 우울모드 였습니다. 내 또래쯤 보이는 그 아가씨랑은 한 번도 말은 해보지 않았지만..
나만큼 운동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~ 그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. 운동을 해야 하는데... 그런 생각도 수시로 합니다. 감기가 걸려 골골 거릴때나 아침 출근길 내 차 옆으로 여잔지 남잔지 모르게 온 몸을 똘똘 싸매고 자전거 타..
어젯밤 책을 보는데 갑자기 얼굴이 따끔거렸습니다. 거울을 보니 빨간 반점이 군데군데 열꽃처럼 피어 있더군요. 일요일이고 또 별거 아니라는 생각에 그리고 이런걸로 응급실에 가기 뭐해서 냉동고에 있는 얼음을 비닐봉투에 넣고 수건..
일부러 안 보고 생각도 안 하려고 했다. 이상하게 내가 보면 응원하는 팀이 지는 징크스가 있어서 경기중에 더 열정적으로 수업했다. 밥도 먹는둥 만둥.. 긴장을 해선지 잘 삼켜지지도 않아 국물에 밥 반쯤 말아서 겨우 삼키고 마..
늦잠을 자서 겁나게 늦지 않은 이상은 꼭 아침을 챙겨 먹고 나간다. 왜. 나는 소중하니까~ ㅎㅎ 사실 배가 고프면 집중이 안된다. 배고프면 성질 난폭해진다는 말은 우스개 소리로.....
[Flash] http://flvs.daum.net/flvPlayer.swf?vid=dSlap6zDMeE$ 이눔의 화장.. > 이제는 화려한 기술을 자랑할 나이도 되었구만 우째.....
파르르르... 왼쪽 눈이 이상해서 거울을 보니 눈밑이 파르르 떨렸다. 여간 신경이 쓰이질 않아서 자꾸 거울을 보는데 지혜가 "선생님... 왜 자꾸 거울을 봐요?" 하고 묻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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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로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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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모조치즈... 모조치즈가 뭐여~~ 모조치즈란 말은 지금까지 한번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... 내가 여지껏 의심하지 않고 먹었던 피자에 모조치즈가~~ 허거.....
오호~~~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 늦잠 잔 날 아침에는 버벅거리느라 늘 50% 부족한 화장....립스틱만 바르고 나섰는데 오호 오호~~~ 근데 몇 번을 연습해야 퀵 메이크업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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